9월, 2026의 게시물 표시

회사소개 브로슈어 시안 보고 뭘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잘 이끌어주는 곳

이미지
■ 핵심 요약 ① 시안이 막막하게 느껴지는 건 안목 문제가 아니라 구획 없이 통짜로 전달받았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② 회사소개 브로슈어는 표지 포함 16~24페이지, 중철제본·무선제본 중 분량에 맞게 정한다 ③ 시안을 받으면 표지-목차-본문 순서로 나눠 확인하고 페이지별 궁금한 점을 메모해두면 미팅이 쉬워진다 안녕하세요, 퍼스트디자인입니다. 시안을 받아 들고도 뭐라고 말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그건 보는 사람의 안목 문제가 아니라 시안을 구획 없이 통짜로 전달받았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저희가 진행한 신용정보 서비스 기업의 회사소개 브로슈어와 설비 제조기업의 영문 회사소개서 작업을 통해, 시안을 어떻게 나눠서 보여드리면 피드백이 훨씬 쉬워지는지 짚어드릴게요. 시안을 받았을 때 뭘 봐야 할지 막막한 이유는 뭘까? 시안이 막막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대부분 표지·목차·본문이 구분 없이 한 번에 던져지기 때문입니다. 페이지가 뒤섞여서 오면 문구를 고쳐야 할지 레이아웃을 고쳐야 할지조차 구분이 안 되고, 결국 "그냥 괜찮은 것 같아요" 정도로 넘어가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구획을 나눠서 전달받으면 이 페이지는 표지 컨셉, 이 페이지는 서비스 설명 식으로 초점이 좁혀져서 훨씬 구체적인 이야기가 오갈 수 있습니다. 저희가 진행한 신용관리 서비스를 하는 한 금융 서비스 기업의 회사소개 브로슈어에서는 표지에 로고와 슬로건을 담백하게 배치하고, 내지는 채권추심·신용서비스처럼 사업 영역별로 페이지를 나눠 원형 아이콘과 단계별 다이어그램으로 정리했습니다. 이렇게 사업 영역별로 페이지를 쪼개 두면 담당자가 "이 페이지 아이콘 순서가 실제 업무 흐름과 맞는지"만 확인하면 되어서, 시안을 받고도 뭘 짚어야 할지 몰라 헤매는 일이 크게 줄어듭니다. 시안 피드백을 잘 이끌어주는 업체는 무엇이 다를까? 시안 피드백을 잘 이끌어주는 곳은 통짜 이미지 대신 표지-목차-본문 3단계로 나눠서 보여주고, 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