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 신상 카탈로그, 색감까지 살려주는 제작 업체는?
■ 핵심 요약 ① 색감이 중요한 신제품은 촬영·디자인·인쇄를 한 팀이 맡아야 실제 색과 인쇄 색의 오차가 줄어들어요 ② 시안 3일, 인쇄 5영업일을 기준으로 총 7~8영업일, 색 교정쇄 확인은 필수예요 ③ 상세페이지에 쓰던 색상값을 그대로 넣지 말고 인쇄용 컬러로 다시 보정해야 톤이 맞아요 안녕하세요, 퍼스트디자인입니다. 침구처럼 색이 제품력을 좌우하는 아이템은 촬영부터 인쇄까지 색을 한 팀이 관리해야 원단 색과 인쇄 색의 차이가 줄어들어요. 오늘은 저희가 진행한 제조업체 브랜드의 제품 소개 인쇄물 작업을 통해 색을 맞추는 과정이 실제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짚어드릴게요. 신상 침구, 카탈로그에서 색이 틀어지는 이유는 뭘까? 모니터 화면은 RGB로, 인쇄물은 CMYK 방식으로 색을 표현하기 때문에 보정 없이 그대로 인쇄하면 실제 원단 색과 인쇄물 색이 달라져요. 화면에서 화사하게 보이던 색이 인쇄하면 탁해지거나 채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파스텔톤이나 중간톤이 많은 침구 원단에서 이런 차이가 크게 드러나요. 저희가 진행한 제조업체 브랜드의 제품 소개 인쇄물 사례를 보면, 겉표지는 화이트 바탕에 로고와 브랜드 이미지를 배치하고, 안쪽 첫 페이지부터 짙은 블루 톤으로 전환되면서 연혁 타임라인과 제원 정보가 담긴 표가 이어지는 구성이었어요. 표지에서 내지로 넘어갈 때 색 톤이 어긋나지 않도록 같은 계열의 블루를 끝까지 유지한 게 특징이었어요. 모니터 화면 색(RGB) 빛으로 색을 표현해서 채도가 높고 화사하게 보여요. 사진 원본이나 상세페이지 이미지가 이 방식이에요. 인쇄물 색(CMYK) 잉크로 색을 겹쳐 표현해서 표현 가능한 색 범위가 더 좁아요. 변환 과정에서 보정이 꼭 필요해요. 색 보정은 실제로 어떤 과정을 거칠까? 색 보정은 제품 촬영, 인쇄용 컬러 변환, 색 교정쇄 확인, 본인쇄 순서로 진행해야 오차를 최소화할 수 있어요. 중간에 색 교정쇄를 건너뛰면 화면에서 확인한 색과 실제 인쇄물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