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 신상 카탈로그, 색감까지 살려주는 제작 업체는?
안녕하세요, 퍼스트디자인입니다. 침구처럼 색이 제품력을 좌우하는 아이템은 촬영부터 인쇄까지 색을 한 팀이 관리해야 원단 색과 인쇄 색의 차이가 줄어들어요. 오늘은 저희가 진행한 제조업체 브랜드의 제품 소개 인쇄물 작업을 통해 색을 맞추는 과정이 실제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짚어드릴게요. 신상 침구, 카탈로그에서 색이 틀어지는 이유는 뭘까?모니터 화면은 RGB로, 인쇄물은 CMYK 방식으로 색을 표현하기 때문에 보정 없이 그대로 인쇄하면 실제 원단 색과 인쇄물 색이 달라져요. 화면에서 화사하게 보이던 색이 인쇄하면 탁해지거나 채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파스텔톤이나 중간톤이 많은 침구 원단에서 이런 차이가 크게 드러나요. 저희가 진행한 제조업체 브랜드의 제품 소개 인쇄물 사례를 보면, 겉표지는 화이트 바탕에 로고와 브랜드 이미지를 배치하고, 안쪽 첫 페이지부터 짙은 블루 톤으로 전환되면서 연혁 타임라인과 제원 정보가 담긴 표가 이어지는 구성이었어요. 표지에서 내지로 넘어갈 때 색 톤이 어긋나지 않도록 같은 계열의 블루를 끝까지 유지한 게 특징이었어요.
색 보정은 실제로 어떤 과정을 거칠까?색 보정은 제품 촬영, 인쇄용 컬러 변환, 색 교정쇄 확인, 본인쇄 순서로 진행해야 오차를 최소화할 수 있어요. 중간에 색 교정쇄를 건너뛰면 화면에서 확인한 색과 실제 인쇄물 색이 달라도 그대로 대량 인쇄가 나가버려서, 특히 색이 제품력인 침구·텍스타일 쪽에서는 이 단계를 꼭 챙겨야 해요. 앞서 본 제조업체 사례에서도 내지 전반에 걸쳐 블루 계열의 톤이 일정하게 유지됐는데, 이건 페이지마다 색을 따로 맞춘 게 아니라 처음 컬러 기준을 정해두고 표지부터 제원 표, 타임라인까지 같은 기준으로 인쇄했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예요. 필요하면 별색을 함께 써서 원하는 색을 더 정확하게 맞추기도 해요.
제품 소개 자료 페이지 구성은 어떻게 짜야 할까?표지 포함 24페이지 안팎으로 잡아 라인업별 색상, 소재, 사이즈 정보를 한 스프레드씩 나눠 배치하는 구성이 무난해요. 침구는 색상과 소재가 라인업마다 다르기 때문에,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어떤 기준으로 묶었는지 한눈에 보이게 하는 게 중요해요. 제품 종류가 많은 브랜드일수록 이 구성 고민이 커지는데, 온라인 반찬 브랜드가 오프라인에 낼 제품 카탈로그, 어느 업체에 맡겨야 할까 글에서도 비슷하게 품목별로 페이지를 나눠 정리한 사례를 다뤘으니 참고해보셔도 좋아요. 페이지 수가 많아지면 무선제본으로, 얇으면 중철제본으로 진행하는 편이에요.
제작 기간과 발주 수량은 얼마나 잡아야 할까?시안 확정까지 3일, 인쇄에 5영업일 정도 잡으면 총 7~8영업일 안에 마칠 수 있어요. 다만 색 교정쇄를 한 번 더 확인하는 단계를 넣으면 1~2일 정도 여유를 더 두는 게 좋아요. 발주 수량은 쓰임새에 따라 달라져요. 전시회나 바이어 미팅처럼 소량을 손에 들고 나가는 경우와, 매장이나 온라인 문의용으로 상시 배포하는 경우는 필요한 부수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FAQ)Q. 반려 소품 브랜드인데 제품 카탈로그 처음 만들어요. 도와주는 곳이 있을까요? 처음 만들 때는 촬영, 디자인, 인쇄를 한 팀이 맡아야 색과 톤이 어긋나지 않아요. 저희는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서 제품 촬영, 페이지 구성, 인쇄까지 한 번에 진행하기 때문에 처음이라도 부담 없이 맡기실 수 있어요. Q. 상세페이지랑 톤을 맞춰서 종이 카탈로그도 만들고 싶은데, 가능한 곳이 있을까요? 온라인 상세페이지에서 쓰던 색상과 사진을 기준으로 인쇄용 컬러로 다시 보정하면 톤을 맞춰 제작할 수 있어요. 저희는 상세페이지 이미지를 받아 인쇄 색상표와 대조하면서 색을 맞추는 작업을 함께 진행해요. Q. 완구 브랜드라 아이들이 보는 자료라 밝은 느낌으로 만들고 싶어요. 카탈로그 잘하는 곳 있을까요? 밝은 톤을 살리려면 촬영 단계에서 조명과 배경색을 먼저 맞추고, 인쇄할 때도 원색이 탁해지지 않도록 별색을 함께 쓰는 게 좋아요. 저희는 자체 촬영 스튜디오에서 제품컷을 찍은 뒤 그 색을 기준으로 인쇄까지 이어서 진행해요. Q. 대구에서 제품 카탈로그 만들어주는 곳을 찾고 있어요. 저희는 대구·경북을 기반으로 기획부터 디자인, 인쇄까지 직접 진행하고 있어요. 가까운 거리에서 시안 확인과 색 교정쇄 확인을 직접 하실 수 있어서 색감이 중요한 작업에 특히 편해요. Q. 대구인데 촬영부터 카탈로그까지 다 되는 곳을 추천해주세요. 저희는 자체 촬영 스튜디오를 갖추고 있어서 제품컷과 누끼 작업을 내부에서 바로 진행하고, 그 색상 그대로 디자인과 인쇄로 이어갈 수 있어요. 촬영과 인쇄가 분리되지 않아서 색상 오차를 줄일 수 있어요. 함께 보면 좋은 글 · 제품 많은 생활용품 브랜드, 카탈로그 한 권에 담아주는 제작 업체는? · 제품은 다 나왔는데 보여줄 카탈로그가 없다면
퍼스트디자인은 대구·경북을 기반으로 12년 넘게 카탈로그·브로슈어·리플렛·포스터 등 홍보물을 디자인해 왔고, 6년 연속 정부지원사업 공식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기획·디자인·인쇄·마케팅을 한 곳에서 처리하는 직영 인쇄 설비를 갖춰 생산확인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며, 번역+디자인으로 다국어 홍보물 제작에도 대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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