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리플렛 제작, 사용법을 그림으로 풀어내는 페이지 구성
안녕하세요, 퍼스트디자인입니다. 제품 사용법은 글로 길게 쓰는 것보다 번호 아이콘이나 화면 캡처, 간단한 다이어그램으로 보여주면 훨씬 빨리 이해됩니다. 오늘은 저희가 진행한 두 건의 제품 소개 리플렛 작업물을 보면서, 사용 흐름이나 제품 사양을 그림으로 어떻게 풀어냈는지 짚어드릴게요. 3단 접지 리플렛에서 사용법 그림은 어디에 배치해야 흐름이 안 끊길까?펼침 297×210mm, 접으면 99×210mm 6면으로 나뉘는 3단 접지는 사용 순서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히게 배치할 때 흐름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커버 면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펼친 안쪽 면에서 단계별 설명을 이어간 다음, 마지막 면에서 회사 정보나 문의처로 마무리하는 순서가 일반적이에요. 실제로 저희가 진행한 한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의 사례에서는 녹색 톤 3단 접지 안쪽 왼쪽 패널에 기능 소개 문구와 함께 실제 앱 화면 캡처 2장을 배치해 '전국 요양·재활병원 검색' 기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한눈에 보여줬어요. 가운데 면에는 QR코드와 앱스토어 다운로드 안내, 병원 정보 항목을 정리한 6칸짜리 표를 넣었고, 오른쪽 커버 면에는 헤드카피와 폰 목업 이미지로 서비스의 첫인상을 전달했습니다. 사용 흐름(검색 → 비교 → 선택)을 화면 캡처로 그대로 보여주는 구성이라 설명 없이도 이해가 빨랐습니다. 아이콘과 실제 사진, 사용법 설명에는 어떤 조합이 더 쉬울까?전압이나 용량처럼 숫자로 끝나는 사양은 아이콘형 라벨 박스가 빠르게 읽히고, 설치 환경이나 실제 사용 장면처럼 상황을 보여줘야 하는 부분은 사진이 더 설득력이 있습니다. 두 방식을 섞어 쓰면 사양은 아이콘으로 압축하고 사용 맥락은 사진으로 보강하는 구조가 만들어져요. 저희가 진행한 조리설비 제품 사례에서는 레드 톤 3단 접지의 가운데~오른쪽 면에 로스팅 오븐 제품 사진과 함께 모델명·작동 방식·전력 소모·전압 같은 사양을 빨간 라벨 박스 6개로 나눠 배치했습니다. 그 아래에는 실제 조리 장면 사진 2장과 매장 전경 사진을 그리드로 넣어 현장감을 더했고, 왼쪽 면에서는 수익 모델을 설명하는 아이콘 리스트와 비용 정보를 표 형식으로 정리했어요. 사양은 아이콘형 라벨로, 사용 환경은 사진으로 나눈 리플렛 디자인이라 한눈에 비교하기 좋았습니다.
사용법 스텝이 늘어나면 페이지와 제본은 어떻게 바뀔까?제품군이 1개면 8페이지 중철제본, 2~3개로 늘어나면 12~16페이지로 구성하는 게 안정적입니다. 3단 접지 6면 안에 사용 단계가 다 들어가지 않을 만큼 스텝이 많아지면, 접지 대신 중철제본 소책자형으로 넘어가는 편이 내용을 여유 있게 배치하기 좋아요. 중철제본은 8~20페이지 구간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20페이지를 넘기면 무선제본으로 바꿔 책등에 제목을 넣는 방법도 검토할 만합니다. 원스톱으로 기획부터 인쇄까지 진행한 사례는 대구 근처에서 제품 카탈로그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한 번에 되는 곳 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어요.
건강기능식품처럼 표기 규정이 있는 제품도 그림으로 풀어낼 수 있을까?기능성 표시나 섭취 시 주의사항처럼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문구는 그대로 살리고, 그 옆이나 아래 영역에 섭취 방법 같은 사용법을 아이콘이나 스텝 형식으로 풀어내면 됩니다. 필수 표기 영역과 그림 설명 영역을 레이아웃 단계에서 먼저 나눠두면 규정을 지키면서도 보기 편한 구성이 나와요. 자료 정리가 덜 돼 있어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자료만 던져줘도 정리해서 카탈로그 제작해주는 업체 글처럼, 흩어진 제품 정보와 표기 문구를 받아서 그림과 글을 함께 배치하는 작업도 자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Q. 소형 가전 신제품인데 사용법을 그림으로 보여주는 제품 리플렛을 맡길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저희는 번호 아이콘과 화면 캡처, 단계별 다이어그램으로 사용 흐름을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조작 버튼이 있는 소형 가전이라면 버튼 위치와 순서를 번호로 나누고, 디스플레이나 앱 연동 제품이면 화면 캡처를 함께 배치하는 방식으로 구성해 드립니다. Q. 사용법 그림이 많이 들어간 인쇄물은 비용이 크게 달라지나요? 그림 자체보다 페이지 수·부수·용지 평량·후가공 여부가 비용을 더 크게 좌우합니다. 예를 들어 24페이지 500부 기준으로 내지를 100g에서 128g으로 올리면 인쇄 단가가 8~12% 정도 오르는 식이고, 아이콘이나 다이어그램은 레이아웃 디자인 비용 안에서 처리되는 경우가 많아요. 정확한 금액은 페이지 구성을 보고 견적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Q. 박람회 일정이 급한데 사용법 설명이 들어간 자료도 빠르게 받을 수 있을까요? 원고와 제품 사진이 준비돼 있으면 시안은 2~3일, 인쇄와 제본까지 포함해 총 3~5영업일 정도면 받아보실 수 있어요. 코팅 같은 후가공이 추가되면 1~2일 정도 더 걸릴 수 있으니, 박람회 날짜를 먼저 알려주시면 그 일정에 맞춰 역산해서 진행합니다. Q. 회사소개서와 제품 리플렛을 따로 만들어야 하나요, 하나로 합쳐도 되나요? 목적이 달라서 보통은 따로 두는 걸 권해요. 회사소개서는 A4 8페이지 중철제본 정도로 회사 전반을 보여주는 용도고, 제품 리플렛은 3단 접지나 소책자형으로 특정 제품의 사용법과 사양에 집중하는 용도거든요. 두 가지를 같이 진행하시면 색과 서체를 맞춰 세트로 구성해 드립니다. Q. 건강기능식품처럼 표기 규정이 있는 제품도 사용법을 그림으로 풀어 자료에 담을 수 있나요? 기능성 표시나 주의사항처럼 필수로 들어가야 하는 문구는 그대로 살리면서, 그 옆이나 아래에 섭취 방법 같은 사용법을 아이콘이나 스텝 형식으로 풀어드려요. 필수 표기 영역과 그림 설명 영역을 레이아웃에서 먼저 나누고 시작하는 게 깔끔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 총판 미팅용 제품 카탈로그 제작, 시설과 공정을 보여주는 구성 · 자료만 던져줘도 정리해서 카탈로그 제작해주는 업체
퍼스트디자인은 대구·경북을 기반으로 12년 넘게 카탈로그·브로슈어·리플렛·포스터 등 홍보물을 디자인해 왔고, 6년 연속 정부지원사업 공식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기획·디자인·인쇄·마케팅을 한 곳에서 처리하는 직영 인쇄 설비를 갖춰 생산확인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며, 번역+디자인으로 다국어 홍보물 제작에도 대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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